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허(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현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황폐화.jpg|width=100%]]}}} || ||<:> {{{#F0F0E7 황폐화}}} || ||<:> {{{#gold 공허 생명체를 물리치는 방법은 별로 알려진 게 없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들을 굶겨 죽이는 것입니다. 주변에 유기체나 마법의 힘이 없으면 이들은 성장을 멈추다 휴면기에 들어갑니다.}}} || 슈리마는 현재 황제가 초월체로 다시 되살아나고 수도가 재건되었지만, 이케시아는 부활할 수 있는 가망이 없다. 이케시아의 정체성을 지닌 생존자들이 잭스와 질리언, 질리언의 탑 안에 정지되어 있는 일부 시민, 이케시아 밖에 있었던 사람들밖에 없고, 왕국의 부활을 목표로 한 질리언의 상황도 많이 암울하다. 거기다 일단 대균열은 닫았지만, 이케시아의 영토에는 여전히 공허로 연결되는 문이 열려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 만한 땅도 못 된다. 이케시아의 몇몇 후손들은 [[슈리마]]에 동화되거나 유목민이 된 듯하다. 단편 소설 [[사막의 후예]]에서 나서스가 슈리마의 도시 '베커라'에서 물 파는 상인에게 자신이 막 슈리마에 도착했을 때 이케시아에서 망명한 장인들이 이 도시를 지었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나서스는 세타카와 이케시아에서 공허에 맞서 같이 싸웠으나 이케시아가 멸망하기 전 날 지금의 시비르의 무기가 되는 검 샬리카를 같이 묻어두고 탈출했다고 한다. 또한 레넥톤이 사용하는 무기는 원래 이케시아의 왕이 사용하던 것을 레넥톤이 그 왕을 쓰러뜨리고 얻은 것이라고 한다.[* 라이즈의 구 배경에 스승 타이러스가 이케시아의 멸망에 관여했다는 내용이 있었으나 현재 수정되었다. 또한 당시에는 설정이 확립되지 않았던 건지 이케시아가 발로란 대륙에 위치해 있다고 되어 있다.] [[말자하]]의 배경 스토리에서 현재 이케시아는 모래로 가득한 슈리마 사막과 달리 '소금이 깔린 땅'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카사딘과 말자하는 이케시아 밑바닥의 심연을 통해 공허의 힘을 얻었다. 아무래도 [[룬테라]] 내부에 있는 공허 태생의 경로는 '''이케시아의 지하에 열린 통로로 진입한 공허 태생들이 [[슈리마]]를 향해 퍼져나간''' 듯하다. 여기에 말자하나 [[렉사이]]가 슈리마와 공허를 연결하는 통로를 직빵으로 만들고 그곳에서 흘러온 공허 태생들이 날뛰고 있다. 공허 태생을 사냥하는 [[카이사]]는 인간 시절의 고향 슈리마에서 공허 태생을 사냥하며 룬테라 전역으로 퍼지려는 것을 막고 있다. [[https://event.leagueoflegends.co.kr/kaisa-comic/|카이사 코믹스 참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age (5).jpg|width=100%]]}}} || ||<:> {{{#F0F0E7 균열}}} || ||<:> {{{#gold 이케시아 외곽에는 균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그 옛날 언젠가 땅속 깊은 곳에서 공허가 터져 나왔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용감한 이들과 호기심 넘치는 이들이 이 균열에 관심을 보이지만 그 아래 어둠 속으로 몸을 던져 볼 만큼 무모한 이는 없을 것입니다.}}} || 이케시아의 위치는 슈리마의 과거 영토에 속해있기 때문에, 공허 태생들은 이케시아에 열려있는 균열에서 슈리마로 퍼져 나갔다. 그들은 슈리마에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을 감염시켜 공허 태생으로 만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